우리집 식물들

분위기를 젤 먼저 알리는 담쟁이

하늘매발톱 2009. 9. 16. 08:44

울집 담에 주르륵 있던넘을 17년전 친정 어머님이 지네 생긴다고 다 캐서 버렷는데

아까워서 한넘 분재에 몰래 올렷는데 분갈이를 안해서 엉망이다.

 

아니 어째 성질이 저리도 급한지..

난 나이 먹는 거 싫은데 벌써 단풍이~! 

 

 

 

'우리집 식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매도 못 맺는 석류  (0) 2009.09.20
천궁-약초  (0) 2009.09.18
아프리카 봉선화  (0) 2009.09.15
[스크랩] 빙카  (0) 2009.09.14
도라지  (0) 2009.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