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비우고 3일만에 돌아와보니
피곤에 지친 나를 요렇게 반가이 맞아 주네요
떠날때는 봉오리 였었거든여
목단입니다. 이넘도 나이배기입니다.
아주 번식력이 귀찮을 정도로 뛰어난 아주가레펜스
작년에 홍천으로 많이 보냈는데 어느사이 다시 자리를 잡아 꽃이 만개하였습니다.
이넘은 황금 마삭줄
봄이 되니 색상이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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