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식물들

다투라(독말풀)

하늘매발톱 2009. 9. 3. 09:30

 

 

 물 주러 아침에 나가니 어제까지 봉오리로 굳게 닫혀있던넘이 방긋 인사합니다.

앞집 아주머니께서 봄에 죽는다고 살려보라며 가져다 주신 넘

이름도 몰랐었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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