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매발톱

앞집 정은네서 몇포기 얻은 무늬 둥글레, 설악초 몇포기(끈끈이 대나물과 교환) 5월16일 이식하고, 금낭화 몇포기 홍천 식당에서 얻어 이식하고, 집에 있던 끈끈이 대나물 2판 바위취 2판 이식하고. 큰 넝쿨콩 이식하고 유인선 설치. 데크 측면 까지 거의 완성.

이넘은 여주랑 새깃유홍초,유홍초와 같이 터널에 올리려 여주보다 훨씬 늦게 씨앗을 뿌렸건만 시기적으로 콩 심을 시기가 아닌것 같아 담금질도 안했건만.. 다른넘은 싹 나올 기미도 없는데 (4월5일 물 담근후 8일날 포트에 심었건만) 아마도 성질이 무쟈게 급한가 보다. 올해는 바빠서 터널 만들 시간..

이넘은 저번주 부터 홍천으로 이식중 저번주 5판 이식 월욜과 화욜에 조금씩 포트에... 전년에 산수유 열매를 안 따고 놔 두었더니 씨앗이 떨어져 .. 포트에 뿌린 씨앗은 싹이 나올 기미도 안보이고.. 요넘은 아주 더덕 한 봉오리가 폭 떨어져서 씨앗이 한곳에 폭싹. 80개 이상 되는넘 중 가르다가 몇넘 ..

사철 전정하고 남은넘 버리기 아까워 울타리용 만들려고 삽목 감국은 6월까지 순지르기 안하면 키만 훌쩍 커져버려 꽃이 필무렵 쓰러지는 경향이 있어 해마다 6월 중순 까지 잘라서 직삽목한다. 옆에 곁가지가 많이 나와 좋다. 6월 이후 하면 꽃을 못 볼 경우가 있다. 개나리는 일부 삽수 일부 삽목-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