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많이 안좋아서 곁지기 혼자 출발~
가뭄에 타 죽을거 같아 옥션에서 스프링 쿨러 사 가지고~
물 돌려 듬뿍주고~
풀씨가 떨어져 내년에 엄청난 풀과의 전쟁이 싫어서 반정도 베었다 한다.
예초기 조금 쓰다 작동 멈춤으로 낫으로 베었다는~!
편엽 30주 정도 임시 이식.(나머지 땅 트랙터로 갈기 위함)-역시 삽으로는 역부족이다.
이번주도 역시 빌라 할머님이 주신 식물이 약한건지 어린 모종이어서 인지 아직 관찰 중이지만 제일 비실대엇다 한다.
다음주는 같이 가야 할텐데...
맘만 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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