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넝쿨장미가 한창입니다.
전에는 항상 스승의 날 전후로 피어서
아침에 아이 등교할때 이쁘게 포장해서 아이손에 들려주면 신난다고 학교 갔엇는데
이번에는 이상기후탓인가
조금 늦게 개화했습니다.
맨아래 사진은 짤렸는데 저 부분에서 조금만 더 카메라를 올리면
이상하게 선명도가 많이 떨어져서 걍 짜르고 찍었습니다.
요즘 사진 왕짜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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