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6일 물에 담금질 했던 산수유 씨앗 파종
이넘은 혹시나 모를 홍천의 밭 남는 자리에 심을 목적으로!
토욜날 일하느라 거들떠도 안본사이
두릅을 살펴보니 딱이라~ㅎㅎ
오늘 수확한 두릅
향이 ~
아래사진은 오늘 수확한 고사리~
매일 이케 조금씩 꺽습니다.
때로는 데치기가 귀차너 이틀씩 모아서 데치기도 한답니다.
게으름 병이 도지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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