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배운것도 엄꼬~
걍 내 생각대로 만지고 부수고 하는 ~
단무지(단순 무식 )성격으로 꾸민 기린초
작년에 마당 한켠에 있는 넘 하나 슬쩍 꺽어서리
마냥 놀고 있는 화분 한넘이 심심타하여 직접 삽목하여
심심할까바 애란을 곁에 놓아 주었더니
이렇게 꽃이 피었네요.
옆에 아가들도 늘리고~
혼자서도 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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