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에 김사하며 15년정도 같이 했던 주식은 1월에 다 정리하고
홍천 땅도 13년 놀던 곳 작은 수익에 감사하며 체력의 한계를 느끼며 어제부로 다른사람 손에 넘겼다
무농약 무비료 말이 쉽지 정말 힘들었다
돌아서면 풀 !
주식이고 놀이터고 1~2년 지켜보다 다시
입문 할까 생각중이며 놀이터는 서쪽으로 알아 볼 계획이다
주식이는 또 다시 기회가 된다면 배당주로만 담을 생각인데 어쩌려나 싶다
15년간 하던 주식이를 다 던지니 맘은 아주 홀가분하다
더 가는것은 내 몫이 아니려니...
다시한번 기회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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