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초, 땅콩, ?, 천일홍, 비비추,?

설악초

 

 

땅콩-둔덕에 못 다 채운 껓잔디 심을 곳에 막간을 이용해 땅콩을 심었다.

 

만수국 옆에 이름 모를 하얀 꽃이~

 

천일홍- 보라색은 드물게 낫다

 

비비추

 

데크 바로앞 패랭이 고랑에 길바닥에 외롭게 이름 모를 꽃이 깜찍하게 피었다.

금잔화 심었던 바로 옆인데 금잔화도 아닌 것이 잎은 비스므리한데 꽃은 패랭이 비스므리~

패랭이 밭을 잠시 빌려 금잔화 심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