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씨가 여기저기 퍼져 또랑에도 새싹이 나온다.
앵구꽃-아직 2년차라 자리를 잘 못 잡았나 땅이 안 좋은가 집에서 보다 꽃이 덜 피었다.
앵두고 크고 좋았는데 전년에 옮겨 전년에는 몇알 안 달렸었다.
자두- 이넘도 이년차라 전년에는 열매가 달리질 못했었다.
가지를 쳐 주어야 하는데 해마다 뭐가 그리 바쁜지...할일이 왜 이렇게도 많은지~
하긴 할일 보다 일주일에 한번 잠깐 가서 몇시간 밖에 일을 못하니~
'홍천 야생화 가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낭화, 작약, 봄맞이꽃 (0) | 2012.05.02 |
---|---|
할미꽃, 꽃잔디, 매발톱 (0) | 2012.05.02 |
복수초-4월8일 촬영 (0) | 2012.04.16 |
12월14일 마무리 (0) | 2011.12.31 |
11월16일 캐낸 도라지 (0) | 2011.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