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3일
옆에 성토하시는 푸크레인 아저씨를 뵐려고 집안일로 오후에 출발하였더니 이미 작업이 끝난건지 아니면 안하신건지 안계셨다.
쌓아놓은 돌중 하나 구할려고 했드만...
느낌에 우리때문에 빼 놓은것 같은데 두번이나 헛탕이다.
가는김에 집수리 하면 없어져 버릴 것 같은 자연석 몇개 싣고 가서 둔덕 정리
흙 5개 돌 4개 정리하고 왔다.
방울토마토가 언제까지 달리려나 ~ 이번에도 조금 따왔는데 아직도 많이 달렸다.
토마토는 많이 달렸는데 익을 생각을 않는다. 추워서 그러려나...
토욜날 고구마 캐러 아들네랑 같이 갈려 했드니 현재시간 비님이 오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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