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매발톱 2010. 6. 18. 09:55

 외로이 끈끈이 대나물 사이에서 독야청청하고 있는 넘 입니다.

이넘도 전년에 고기리 계속에서 하늘말나리와 같이 포대기 둘러 한넘 델꼬 왔더니

새끼 한넘 맹글고  외로이 피어 있네요.

새끼는 아직 어려서 인지 곁에서 엄마 닮아가는 모습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