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촌스러운 돌담과....

요즘은 시골에도 흔하지 않은 돌담~!

저희집 유일한 자랑거리....

돌담과 꽃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디기탈리스가 끝 물이네요. 

새벽에 찍어서 너무 어둡네요. 

 금어초랑 여러가지 꽃이 돌담...

 여기도 돌담...

세이지랑 멀리 돌담이.... 

 울 엄니표 호박...담으로 올릴 모양 입니다.

베로니카...(꼬리풀) 

눈꽃 

돌담을 휘감고 있는 아이비.... 

 

 

 

 주말에 친정 나들이 가서...바닷가가 시원해 보이네요.

우리집 들어가는 입구..

옆에는 논도 보이고...

 

밤으로 개구리들이 합창을 해 주면

저희는 그 자장가에 잠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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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귀농과 전원생활(귀농 ,귀촌, 텃밭, 친환경.전통음식)

글쓴이 : 스마일 (전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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