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야생화 가꾸기

테이블과 여주와 수세미, 옮긴 회양목

하늘매발톱 2011. 10. 8. 09:57

석기시대 내외가 오셔서 만들어준 테이블

 

 

여주가 주렁주렁 많이도 달렸다.

 

효소 만들려다 시기를 놓친 수세미 두개

 

집 앞마당에서 캐어간 회양목3주 중 2주- 1주는 입구쪽에 심었는데 이넘의 정신이 달아나서 못찍음.